한국의 대중교통 이용하기 Part 1

韓国交通

교통카드 발급 방법

편의점에서 2500\으로 살 수 있다.(CU, 7ELEVEN, GS25 등등)

“교통카드 사려고 하는데요.” 라고 말하면
직원이 여러가지 디자인의 교통카드를 보여주는데,
이 중에서 고르면 된다.

교통카드 충전 방법

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방법은 크게 편의점과 역사 안이 있다.

* 편의점 *

편의점에 들어가서 직원에게
“교통카드 충전해주세요.”
라고 말하고 교통카드를 주고 돈을 지불하면 충전할 수 있다.
(단, 충전할 때 에는 지폐로 지불하는 것이 좋다.)
교통카드 구매할때 30,000원을 미리 충전해 두자.

* 역사 안 *

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사 안에서도
충전 할 수 있는데 2가지 방법 있다.

> 교통카드 <

교통카드 충전기를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는데
한국어, 일본어, 영어, 중국어 네 가지 언어로 서비스가 되서
외국인들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.

충전할 때 오른쪽 아래를 보면 언어를 변경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.

일본어도 다 번역이 되어서 문제없이 충전이 가능하다.

> 1회용 카드 <

1회용 교통카드 메뉴를 이용하여 1회용 교통카드를 발급을 받는 방법이다.
목적지만 선택하고 발급받아서 열차를 타면 된다.

보증금 환급기라는 기계에 발급받은 1회용 카드를 넣으면 500원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.
( 1회용 카드를 계속 가지고 있다가 필요없어서 버렸다고 하신 분이… )

한국 사람들도 대부분이 모르는 기계일 것이다.
왜냐하면 평소 교통카드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어서
이용횟수가 극히 드물기 때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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